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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KASEMACHER
페퍼스위트 & 핫페퍼 위드치즈
선물로 받은 DIE KASEMACHER 사의
페퍼스위트 & 핫페퍼 위드치즈
KASEMACHER는 오스트리아의 치즈 브랜드.
아직 페퍼스위드만 뜯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주변 지인들에게
자주 추천하고 있다.
페퍼스위트 & 핫페퍼 위드치즈는
유럽전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핑거푸드 라고 한다.
오스트리아 치즈장인이
만든 신선한 수제크림치즈가
페퍼속에 꽉 채워 있는데
고소하면서 상큼한 맛이 일품이다.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어서 간식이나
안주로도 좋을것 같다.
페퍼스위트 위드 치즈는 달콤한 맛으로 매운맛은
전혀 나지 않는데
달콤한 체리 페퍼와 고소한 치즈와 만나서
달콤하면서 고소한 맛
핫페보다 고소한 맛이 강하다고 하는데
와인과 잘 어울릴것 같다.
핫페퍼 위드 치즈
핫페퍼의 매운 맛이 은은하게 퍼지는맛
부드럽고 매콤해서
맥주안주로 추천하고 있다.
끝이 뾰족한 핫페퍼를 사용했는데
이름처럼 매콤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스위트페퍼와 핫페퍼에 들어간 붉은빛의 오일은
'채종유'로 유채씨에서 채유한 오일
흔히 알고 있는 카놀라유와 같은 종류로
먹고 남은 채종유는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
토핑으로 크래커나
브레드, 피자에 올려서 먹거나
사진처럼 오일과 함께
파스타나 샐러드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을것 같다.
여기저기 쓰기도 편하고 맛도 있어서
다먹은다음 한번 구입해 보고 싶다.
홈파티를 할때나 놀러갔을때, 간단히 꺼내 놓으면
비주얼도 그렇고 안주로 훌륭할것 같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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