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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소품샵.편집샵 MARY BROWN(메리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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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소품샵.편집샵
MARY BROWN
Slow life friendly tore




연남동 골목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MARY BROWN(메리 브라운)




밖에서본 매장이 너무 이뻐서
들어갈수 밖에 없었다.
밖에 세워진 자전거까지
너무 잘 어울리던 곳


메리브라운 안에는 소품이나
리빙제품, 문구류가 다양하게 있었다.
이쁜 사진들로 이루어진 매거진들도 보이고



전시된 소품들이 전체적으로
내추럴한 컬러나 재질들이 많았다.
원목으로 디자인된 조명과 시계



패브릭 제품도 있었는데
앞치마나 에코백등등
가죽으로된 소품들도 눈에 띈다.



나무로된 트레이나
수저 포크가 너무이뻐서
가장 오래 구경했던 매대



매장 한쪽엔 실내에서 키울수있는
작은 식물들도 있었는데,
천정에 걸려있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
선물하고싶은 이쁜 디자인의 소품들이 많아서
선물을 고를때 오면 좋을거 같은 곳



연남동 소품샵.편집샵
MARY BROWN
Slow life friendly 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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