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장인의 명품 수제빵 < 이상복 경주빵> 황남빵
30년 장인의 명품 수제빵 . 경주빵
< 이상복 경주빵 >
50년 장인의 명품 수제빵 < 이상복 경주빵> 황남빵
황남빵 창시자 故최영화옹의 수제자
이상복의 경주빵
<이상복 경주빵>
팥앙금을 좋아해서 팥이 들어간 디저트는 거의 다 좋아하는 편이다.
이번에 먹어본 <이상복 경주빵>은
촉촉하고 얇은 피가 마음에 들었다.
무화학첨가물에 무색소, 무방부제로
손으로 빚어진 빵인데
그동안 먹어본 경주빵중에 가장 촉촉한 것 같다.
매장에서 직접 구입한 것도 아니고
배송을 받았는데도
포장을 뜾어보니 매장에서 구입한 것처럼 정말 촉촉했다.
모양도 정말 예뻐서 선물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
< 이상복 경주빵 >에서 판매하는 상품 구성은
경주빵 1호 [20개] 16.0
경주빵 2호 [30개] 24.0
찰보리빵 1호 [20개] 12.0
찰보리빵 2호 [30개] 18.0
으로 가격도 괜찮은편
팥앙금도 가득 들어 있고 단맛도 적당하다.
이상복장인은 황남빵 창시자이신 故최영화옹을 모시며
20년간 그분의 기술과 맛, 그리고
정성을 쏟는 '장인정신' 까지 이어 받았다고 하는데
다른 푸석한 경주빵과는 확실히 다르다.
<이상복 경주빵>에서 판매하는 찰보리빵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
경주빵을 생각하면 휴게소에서 파는 푸석한 빵만 생각이 났는데
이젠 촉촉한 경주빵이 생각 날 것 같다.
50년 장인의 명품 수제빵 < 이상복 경주빵> 황남빵
50년 장인의 명품 수제빵 < 이상복 경주빵> 황남빵
(주문은 T.054-748-8877)
홈페이지 : http://www.gjbake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