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곡 꿈꾸는다락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역곡역 브런치카페 [꿈꾸는다락방] w.크로아상샌드위치 ANOTHER STORY 아늑한 역곡역카페 [꿈꾸는다락방] 첫번째리뷰 - 인테리어,소품들 역곡역 브런치카페[ 꿈꾸는다락방 ] 다시들린 역곡역 카페 꿈꾸는다락방첫번째 왔을때 친근한 느낌이 좋아서저번에 함께간 친구와 다시 들렸다. 주문을하면서 찍었는데카운데 바로 뒤에선 주문받은 파스타를 요리하고 계셨다.칸막이도 없고 카운터랑 한공간에 있어서주문을하다보면 주방이 훤이 다보인다. 꿈꾸는다락방에 있는 꿈꾸는 마켓카운터 왼쪽에 위치하고 있는데드라이플라워서 작은 공예품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캔들이나 악세사리도 보이고동전지갑이나 파우치도 있는데패턴이 이뻐서그런지 파우치랑 동전지갑이 계속 눈에 들어왔다.가격을 확인하려고 택을 보니까 구입을하면 카페 음료 도장으로바꿀수 있는 컵모양의 도장이 찍혀있었다. .. 더보기 아늑한 역곡카페 [꿈꾸는다락방] ANOTHER STORY 역곡역 브런치카페 [꿈꾸는다락방] 두번째리뷰 - 크로아상 샌드위치 역곡역에서 발견한 아늑한 카페꿈꾸는 다락방 역곡역에서 약속이 있어서카페를 찾다가 발견한 곳 이다.역곡역 주변은 잘 알지를 못해서갈만한 카페를 못찾고 있었는데앞으로 약속이 있을땐 이곳으로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특별한 점은 없지만 이름처럼정말 아늑한곳이다.햇빛도 잘들고 여기저기 달려있는 장식들이나조명들 때문에 아기자기한 느낌이 든다. 특히 낮에 창가자리에 앉으면햇빛이 잘들어서 더 좋은곳이다. 카페 옆에는 작게 마켓부스도 있었는데작은 소품들을 판매하고 있었다.음료나 디저트종류 외에도식사도 함께 할수 있어서 메뉴가 다양하다. 카페 바닥에 있던 페인팅 수다를 떨다보니까해가 저물고 더 아늑하고 이쁜곳이 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