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밀 파스타면 썸네일형 리스트형 데체코 펜네 통밀 파스타면 평소에 면을 정말 달고 살아서 떨어지기 전에 채워놓는 편이다. 오늘은 데체코 통밀 파스타 중에 가장 좋아하는 펜네를 소개하려 한다. 보통 마켓컬리에서 주문을 하는데. 처음엔 종이상자에 담겨 오는 게 마음에 들어 주문을 했다. 그렇게 시작해서 지금은 선반에 있는 파스타가 모두 데체코 제품이다. 밀가루를 너무 먹다 보니까 면이라도 통밀로 먹자. 하는 마음으로 파스타면은 모두 통밀로 구입하고 있다. 보통 파스타보다 단단한 식감 때문에 처음엔 낯설 수 있는데. 먹다 보면 통밀면 특유의 구수한 맛이 있다. 일반 파스타를 삶을 땐 알단테를 좋아하는데. 통밀은 적혀있는 시간을 풀로 끓여야 딱 맛있는 거 같다. (개인 취향) 보통 10분에서 12분을 삶으라고 하면 12분을 삶는다. 다섯 가지 중에 푸실리를 빼고는 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