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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레스토랑 루나씨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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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좋았던

연남동 레스토랑 

루나씨엘로



조명 밝이나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는데

루프탑이 있어서

날씨가 조금만 따듯해지면

테라스 자리도 이용할 수 있을것 같다.



벽에 쏘여진 빔이라던가

테이블 장식 조명들이

특별할건 없지만

어두운 내부와 조명색 때문에

더 분위기 있어 보였다. 



이날은

날이추워서 루프탐쪽은 

꿈도 못꿨다.

저녁시간에 들렸는데 손님이 많이 없어서

윗층에는 우리테이블만 주문을 받았다.



테이블에 있던

드라이플라워와 꽃병



별것 아닌데 루나씨엘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소품이다.

빛이 반사되는게 이뻐서 찍은 사진



칵테일을 추천받아서 주문했는데

바가 바로 옆에 있어서

만드는 모습을 볼 수있었다.

칵테일잔도 마음에 든 소품중에 하나



많은 메뉴를 주문한건 아니었지만

메뉴들은 특별한 점은 없는것 같다.

맛도 평범한편



연남동 레스토랑 

루나씨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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