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니카 저스트주스
핫라인
올가니카 에서 나온 클렌즈주스
저스트주스 핫라인
저번에 먹었던 450ml 저스트 주스보다
작은 사이즈의 핫라인 프로그램 250ml 주스이다.
주스 종류는 총 네가지로
주황색 컬러의 주스는
CITRONA 시트로나 : 한라봉,감귤,사과,레몬,당근
118kcal
한라봉과 감귤맛이 많이 나는
상큼하고 달콤한 주스
핫라인 프로그램은 극적인 클렌즈 효과를 통해
내봄에 아름다운 변화를 줄 수 있는 클렌즈 프로그램으로
신단을 조절하며 하루 6병의 주스와 어네스트바 1개씩을 섭취한다.
그린데이는 6병중에 3병을 차지하는 주스
GREEN DAY 그린데이 : 셀러리,케일,배,유자즙,사과,클로렐라
105kcal
샐러리와 케일 향이 나는 주스
맛에 신경을 써서 그런지 밸런스가 좋아서
컬러와 다르게 달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주스
PINETOX 파인톡스 : 파인애플,유자,생강,강황,사과
142kcal
파인애플이14.84%를 차지해서 상큼한 맛이 강한 주스
파인애플 향과 유자향이 가득한 주스다.
WONDER BERRY 원더베리 : 크랜베리,딸기,사과,사과즙식초
95kcal
사과식초때문에 시큼한 맛이 나는 베리주스
베리의 과즙 식감이 나면서
딸기와 크랜베리 맛이 강하다.
올가니카 저스트주스는 20여 종의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착즙한
콜드프레스 주스로 첨가물이나 설탕, 색소를 넣지 않았다고한다.
개방 총괄 셰프인 크리스팅 조와 올가니카의 전문 셰프들이
여러 차례 시음후에 맛과 영양의 밸런스를 완성한 프로그램 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어느 하나 맛없거나 부담스러운 주스가 없었다.
데일리로 마시거나 며칠 정해서 프로그램을 따라가도 좋을거 같다.
핫라인은 기존 저스트주스 보다 사이즈도 작아서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 편했다.
데일리로 먹는다면 바쁜 아침이나 야식이 생각나는 저녁에 먹으면 좋을듯
어네스트바
저스트주스 핫라인 프로그램 에 있는 통견과바로
무화과와 햄프시드가 들어가 있다.
열량은 140kcal 탄수화물 22g(7%) 당류 11.2g
단백질3.1(6%) 지방4.2g(8%) 포화지방0.6g(4%)
무화과가 들어가 있는데 무화과 때문에 달달 해서 맛이 좋았다.
딱딱한 견과바가 아니고 말랑하게 휘어지는 스틱바
무화과나 통견과 때문에 식감도 좋고 맛도 좋아서
간식으로도 좋을거 같았다.
올가니카 저스트주시 핫라인 프로그램은
자주는 못할거 같고 2틀 정도씩 주말을 정해서
시작하면 좋을거 같았다.
이틀을 체험해 봤는데 몸도 가볍고 좋았다.
삼일 이상은 힘들어서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