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역 카페 . 성수동카페 [harrys coffee(해리스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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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섬역. 성수동에 있는 카페 harrys coffee (해리스 커피) ​ 삼층으로 되어 있는데 일층을 카페 이층은 전시공간 3층은 사무실이라고 한다. 한쪽 벽이 창으로 돼 있어서 기다란 실내 모양인데도 좁지않고 넓게 트여있는거 같은 느낌이들었다. ​​ 팔번출구로 나와서 몇걸음 걷다보면 바로 왼쪽에 있는 건물 테이크아웃 시엔 1.5원 할인 된다고 한다. 오픈시간은 8시 ​​ 내부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새련된 느낌 같은 질감의 조명이나 테이블, 카운터가 눈에 들어왔다. ​​ 모던한 느낌이나, 컬러들이 마음에 들었던곳. 창이커서 비오는날 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해리스 커피에서 판매하고 있는 소품들커피잔 세트도 보인다. ​ 해리스 커피 메뉴판 에스프레소 4.0 아메리카노 4.0 카푸치노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