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대.연남동 빵집 : 뽀르뚜아 베이커리 [Pourtoi Bakery] w.타르트 홍대.연남동 빵집 : 뽀르뚜아 베이커리 [Pourtoi Bakery] w.타르트홍대.연남동 빵집 뽀르뚜아 베이커리 [Pourtoi Bakery] w.레몬타르트, 가나쉬타르트, 에그타르트홍대.연남동 빵집 : 뽀르뚜아 베이커리 [Pourtoi Bakery] w.타르트홍대.연남동 빵집 : 뽀르뚜아 베이커리 [Pourtoi Bakery] w.타르트뽀르뚜아 베이커리 [Pourtoi Bakery] 는홍대 2,3번출구, 연남동에 위치해 있다.홍대.연남동 빵집 : 뽀르뚜아 베이커리 [Pourtoi Bakery] w.타르트 연남동 빵집 뽀르뚜아 베이커리 [Pourtoi Bakery] 외관 동네 빵집 같은 분위기의 베이커리다양한 빵이 많았는데 특히 타르트 종류가 눈에 띄었다.피칸타르트 2.2가나쉬 타르트 2.2 레몬 타르.. 더보기 사당역 화이트캐롯 w.얼그레이 초코 케익 . 초코바나나 케익 사당에 있을 때 정말 좋아했던 곳, 화이트 캐롯 그중에서 가장 좋아했던 메뉴가 바로 얼그레이 초코 케익 이다. 화이트캐롯 위치는 사당역에서 이수역방향으로 올라가는 오른쪽 방배동 골목에 있다. 이쪽 골목엔 은근히 아기자기한 맛 집들이 많이 있는데 그중에 한 곳이 바로 카페 화이트캐롯이다. 화이트캐롯엔 매일 다른 케이크들이 올라오는데 가끔 먹고 싶은 케이크가 안 나올 때가 있어서 슬플 때가 가끔 있는 곳.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케이크는 얼그레이 초코 케익 카페 이름처럼 캐롯 케익이 가장 유명하지만, 내가 먹어봤던 얼그레이가 들어간 케이크 중엔 화이트캐롯이 가장 맛있는 거 같다. 가격은 6.5 일단 크림에 들어간 얼그레이 향도 너무 좋고, 초코랑 얼그레이크림의 비율도 적당해서 갈 때마다 있으면 꼭 주문하는.. 더보기 레이디 엠 (LADY M) & M BOUTIQUE(엠 부티크) w.딸기크레이프 LADY M (M BOUTIQUE) 딸기크레이프 동생이 케이크를 들고 왔는데 처음엔 어디서 산 건지 알아볼 수가 없었다. 레이디 엠 같으면서도, 아닌 거 같은 요 로고. 레이디엠 로고가 묘하게 바뀌었는데, 위에 로고가 지금 미국본사 마크이다. 알고 보니 올해 칠월 레이디엠 본사인 레이디엠컨펙션즈가 국내 레이디엠컨펙션스코리아 를 상대로 라이센싱 문제로 소송을 걸었다는 이야기.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케이크를 구입한 청담동 레이디엠은M BOUTIQUE (엠 부티끄) 로 그리고 이태원 레이디엠은 WHITE VEIL (화이트베일) 로 상호명과 로고가 바뀌었다. 사실 맛도 변했다는 리뷰들도 몇 있는데 레이디엠 시절엔 녹차크레이프 밖에 먹어보질 못해서 사실을 확인 할 수 없는게 아쉽다. 상호명이 바뀌.. 더보기 고마워 케이크 BY. 도레도레 케이크 브랜드 중에선 빌리엔젤을 가장 많이 가지만 정말 달고 꾸덕한 케이크가 생각 날 때엔 고마워 케이크에 간다. 고마워 케이크는 도레도레가 만든 수제케이크 브랜드이다. "달콤함을 고마운 분께 선물하세요" 하는 슬로건으로 고마운 분들께 선물할 수 있는 감독적인 케이크를 만들고자 시작된 브랜드 고마운 사람에게 케이크를 선물하거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먹을 때 달콤하고 행복한 느낌을 잘 표현한 카피 라는 생각이 든다. 슬로건이나 브랜드 이름처럼 고마워 케이크의 케이크 이름은 하나하나 아기자기하고 센스 있는 이름이 많은데 진득해 케이크, 기분좋아 케이크, 시크해 케이크, 고마워 케이크 등등. 케이크의 모양과 맛을 잘 표현해 이름을 지었다. 고카워 케이크의 가격은 피스 : 7.0 - 10.0홀 : 56.0 -.. 더보기 투썸플레이스 벨지안가나슈 ANOTHER STORY01020304떠먹는스트로베리..벨지안가나슈 떠먹는 그린앙 그뤼에르치즈무스,푸딩 투썸플레이스의 많은 케이크 중에 아직 못먹어본 디저트가 몇개 있는데 몬스터슈 그리고 벨지안가나슈 초코롱 그리고 이번에 새로나온 레어치즈푸딩 , 쇼콜라푸딩 친구와 한참 고민하다가 과자가 박혀있는 벨지안가나슈를 선택했다. 투썸플레이스 벨지안 가나슈는 한 피스에 5.9 이고 1회 제공량 370kcal... 총 2회제공량인 어마어마한 케이크다. 벨기에산 다크 초몰릿 가나슈와 시트 사이사이 초코크런치, 크럼블로 바삭한 식감을 더한 케이크 인데 찐득한 케이크 보단 시트가 부서지는 타입의 케이크 중간중간 찐득한 초코크림과 바삭한 크럼블과 초코크런치 때문에 식감이 나쁘지 않았다. 먹기전에는 찐득하고 브라우니같은 느.. 더보기 투썸플레이스 뉴욕치즈케이크 & 티라미수 카페 체인점, 디저트 중엔 가장 좋아하는 투썸플레이스 디저트도 다 맛있고 인테리어가 예뻐서 그런지 대형 체인점 중에선 투썸을 자주 가는 편이다 디저트들이 전체적으로 맛있어서 실패할 확률도 없고 가격도 케이크 전문점에 비하면 저렴한 편, 물론 사이즈는 보통이지만. 투썸플레이스에서 판매하는 케이크들은 거의 다 먹어봤지만 가장 좋아하는 건 티라미수, 뉴욕치즈케이크, 그뤼에르치즈무스 이다. 작년에 한창 아이스박스가 핫 했는데 투썸이나 뚜레주르처럼 cj계열은 무스케잌 종류가 가장 맛있는 거 같다. 이번에 주문한 케이크는 티라미수와 뉴욕치즈케이크 둘 다 무겁지 않고 평범하게 맛있어서 싫어하는 사람이 없을 거 같은 맛이다. 커피랑 너무 잘 어울리는 맛! 투썸에선 디저트나 커피 말고는 주문을 안 하는편인데.. 더보기 부평역 케이크 [ 디저트 작업실 슈슈 ] 루프탑 카페 부평역에서 디저트 카페를 찾다가 괜찮은 곳을 하나 발견했다. 부평역 지하상가 21번 출구로 나와서 걷다보면 베라 건물이 나오는데 그 건물 10층에 있는 디저트 작업실 슈슈 친구랑 함께 갈 케이크집을 검색하다, 몇몇 가게 중에 어쩌다 걸려 들어간 카페였다. 생각보다 인테리어도 이쁘고 매장도 넒어서 들어가자마자 좀 놀랐었다. 케이크랑 여러가지 디저트가 있는데 비주얼도 그렇고 맛도 정말 맛있다. 보통은 케익을 먹을땐 빌리엔젤에 자주가는데 여기는 생긴것도 좀더 아기자기하고 다채로운 느낌이다. 케이크는 가격대가 좀 있어보이지만 사실 그만큼 크기가 커서 가격은 다른 디저트 카페들이랑 비슷한 느낌이었다. 보통 케이크를 전문으로 하는 집들은 음료에 눈이 잘 안가는데 여기는 코코넛 커피나 질소커피 ..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