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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이 생각날때, 연남동 밥집 : 문숙이 미나리식당 w.삼치구이 정식,고등어구이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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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밥집
문숙이 미나리식당
w.삼치구이 정식,고등어구이 정식


연남동 밥집 미나리식당

집밥느낌이 나는 한식을 판매하고 있는데

자취를 하면서 집밥이 그리울때 가면 좋은곳


혼밥하기에 분위기도 괜찮고

메뉴도 알찬편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고기 말고도 삼치나 고등어구이처럼

생선 정식이 있다는점

1인가구나 자취를 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집에서 참치캔 말고, 제대로된생선을 먹기가 정말 힘들다.



친구와 주문한 메뉴는 고등어구이 정식과 삼치구이 정식

가격은 각 각 8.0

생선구이와 함께 밥, 김치, 김, 오뎅볶음,

연두부, 찌게가 함께 나온다.



생선구이가 생각보다 커서 놀랐는데 

(특히 삼치구이)

간이 안돼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간장이 함께 나오기 때문에 찍어먹으면 된다.


옛날 도시락통에 담겨서 나온 밥


밥 위엔 햄 한조각이 올라와 있다.


주문할때만 해도 가격이 싼편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생선구이 크기를 보고 마음을 바꿨다.

밖에서 집밥이 먹고싶을때 추천하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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