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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빵집 [스프링베이커리:SPRING BAY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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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어가는 길에 들린
연남동 빵집 스프링



동생이랑 간식으로 먹을 빵을 고민하다가
같이 들어왔는데 낮에가서 그런지
빵이 많이 남아있었다.


예전에 아몬드 머랭을 사먹었는데​
그땐 계란비린내가 너무나서
다 먹지 못했었다.
살짝 덜 구워진것 같았는데
간김에 다시 한번 사본 아몬드 머랭



요건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동생이랑 내입맛에 딱 맛았다.
달달한 밤 앙금맛!!



짤주머니로 짠것같은 모양
너무 귀엽게 생겼다.



달달한 앙금을 좋아한다면 추천!!



이번 아몬드 머랭은 괜찮았다.
달달하고 고소한데 식감이 좋아서
마음에 들었다.
이번에는 잘 구워져서 비린내도 안났다.



안에는 아몬드 슬라이드가 박혀있다.



이건 동생이 골랐던 양파빵
크기가 생각보다 큰데
짭짤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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