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디뮤지엄

디뮤지엄 YOUTH-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 2017.02.09~2017.05.28 디뮤지엄 YOUTH-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 2017.02.09~2017.05.28 디뮤지엄에서 현제 전시중인YOUTH-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 유스(Youth)가 뿜어내는 무한한 가능성과 크리에이티브한 에너지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 28여 명의 대표 작품들을 통해 소개하는 전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꿈꾸는 모든 세대에게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유스컬처의 강렬한 역동성을 보여준다. PART 1. 비틀거리는 청춘과 그 일탈의 기록반항기 가득한 청춘들이 좌절하고 고뇌하며 겪는 일탈을 진솔하게 표현한 사진, 영상, 그래픽, 회화 등으로 구성된다.래리 클락(Larry Clark), 라이언 가르쉘(Ryan Garshell), 고샤 루브친스키(Gosha Rubchinskiy) .. 더보기
대림미술관 NICK KNIGHT : IMAGE . 닉 나이트 사진전 거침없이,아름답게 16.10.6 - 17.03.26 NICK KNIGHT닉나이트 사진전 대림미술관 NICK KNIGHT : IMAGE닉 나이트 사진전 거침없이,아름답게 16.10.6 - 17.03.26 국내엔 처음으로 개최된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닉 나이트의 사진전전시 종료를 몇일 앞두고이제야 다녀왔다.닉 나이트는 사진과 디지털 그래픽기술의 결합을자기만의 스타일로 시도한 작가이다. 1. SKINHEADS닉 나이트 사진전에서가장 마음에 들었던 시리즈80년대 초 영국 '스킨헤드SKINHEADS'의 거침없는일상을 가까이서 포착해낸 프로젝트다. 평일 낯에 왔는데도많은 사람으로 북적이던 대림미술관.대림미술관이나 디뮤지엄은 평일이어도관람객이 많아서 되도록이면 오전에 가는걸 추천. 닉 나이트전을 꼭 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만든 사진SKINHEADS_Dougie, 1976-.. 더보기
디뮤지엄 개관 특별전 [ 아홉개의 빛, 아홉개의 감성 ] 15.12.05-16.05.08 디뮤지엄 개관 특별전 SPATIAL ILLUMINATION_9 LIGHTS IN 9 ROOMS아홉개의 빛, 아홉개의 감성 15.12.05-16.05.08 올해 가장 핫 했던 전시가 아닐까 생각한다. 디뮤지엄 개관 특별전으로 정말 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온 것 같은 전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라이트 아트'작품을 선보였는데 9개의 독립적인 방으로 구성된 전시는 빛을 재료로 각양각색의 형태와 표현방식을 담았다. 01 빛의 순수를 만나다 영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세리스 윈 에반스 Neon Forms (after Noh II and III) 첫 번째 사진이 after Noh III네온으로 표현 했는데 오직 흰색으로만 빛나는 선들이복잡하게 얽혀 순수한 빛 에 주목하게 되는 작품첫 번째 작품으로는 가장 좋은 선택인 것.. 더보기
한남동 < 구슬모아당구장 > AMQ: #4 - Subset 한남동 독서당로의 외진 골목에 위치한 은 오랜 시간 방치되었던 당구장이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된 곳이다. 디뮤지엄 프로젝트 스페이스로 2012년 11월 개관해 다양한 분야, 다양한 작가들의 실험적인 전시를 기획해 왔는데 모두에게 열려있는 소통과 창작을 위한 공간으로서, 디뮤지엄과 함께 새로운 지역 문화를 형성해 나가고있다. ​ 은 한강진역에서 도보로 약20분 정도 소요되는 위치해 있다. 전시장엔 주차공간이 없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 젊은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은 매년 다양한 분야의 젊은 크리에이터들을 발굴하여 실험적인 도전과 독창적인 창착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데 ​오늘 리뷰할 전시는 의 지난 전시인 'AMQ: #4 - Subeet ' 이다. 2016.08.27 - 2016.1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