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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비건메뉴

스타벅스 비건메뉴 리얼 감자 베이글, 진한 초콜릿 퍼지 케이크 ‘멕시칸 라이스 브리또’, ‘스윗 칠리 올리브 치아바타’에 이어서 ‘리얼 감자 베이글’과 ‘진한 초콜릿 퍼지 케이크’를 리뷰해 보려고 한다. 브리또와 치아바타를 맛있게 먹었서 기대를 하고 주문을 했다. 사실 점심 겸 들린거 여서 베이글 대신 브리또나 치아바타를 주문하려고 했다. 하지만 두 제품은 아침에 다 나갔다고..ㅠ 소이라떼와 함께 초코케이크와 베이글을 주문했다. ‘리얼 감자 베이글’ 3.0 국산 감자로 만들어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식감은 일반 베이글이랑 비슷한데 먹어보면 고소한 감자 향이 난다. 보슬보슬하다거나 감자가 씹히는 게 아니라 그냥 감자 향이나는 베이글 이라고 생각해도 될 듯. 라즈베리 잼과 다크 초콜릿이 들어간 ‘진한 초콜릿 퍼지 케이크’ 가격은 5.9 식감도 그렇고 맛도 동물성 케이크.. 더보기
스타벅스 비건메뉴 멕시칸 라이스 브리또, 스윗 칠리 올리브 치아바타 드디어 먹어본 스타벅스 비건메뉴! 초코케익 까지 주문했으면 완벽했는데 케익은 다음번을 기약하기로 했다. 갈 때마다 품절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걱정을 좀 했는데. 점심시간 전에 가서 그런지 모두 남아 있었다. 가격은 '스윗 칠리 올리브 치아바타' 6.2 '멕시칸 라이스 브리또' 5.9 '진한 초콜릿 퍼지 케이크' 5.9 아보키도가 들어가 있는줄 몰랐다가 먹어보고 알았다. 아보카도는 이렇게 밖에서 먹을 때나 한번씩 먹는 먹는 정도 인데 웬만하면 줄이려고 노력 중이다. 당근이나 토마토 같은 재료들이 들어가 있어서 식감이 좋고 플레쉬한 느낌이 든다. 구부 크럼블이 들어가 있다고 하는데. 부드러운 재료와 당근의 아삭한 식감이 잘 어울렸다. 자극적이지 않고 라이트한 느낌이 들어서 가볍게 먹기 좋았다. 멕시칸 라이스.. 더보기
스타벅스 비건메뉴 _ 두유라떼,바나나 피칸 파운드 ​​ ​​ 스타벅스 비건메뉴 두유라떼,바나나 피칸 파운드 ​​​친구들과 만날 땐 보통 비건 카페에서 약속을 잡는다. 만약 비건 카페가 없는 지역이라면 스타벅스를 선호하는 편이다. 음료도 그렇고 디저트 역시 일반 카페들보다 선택에 폭이 넓기 때문이다. 보통 두유라떼를 많이 주문하는데 디카페인으로도 변경이 돼서 변경해서 주문한다. ​ 이날은 바나나와 함께 주문했는데 샘플이라고 디저트 조각을 함께 주셨다. (비건인지 물어보는 걸 잊어버려서 결국 친구가 다 먹었지만) ​ 아메리카노나 두유라떼 외에도 찾아보면 꽤 다양하다 비건편의점 WIKI​ 위 링크를 따라가면 더 많은 스타벅스 비건 메뉴들을 알 수 있다. ​ 그리고 바나나 피칸 파운드 처음 제품이 나왔을 때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다녔던 기억이 난다. 어딜가나 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