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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곡

역곡역 브런치카페 [꿈꾸는다락방] w.크로아상샌드위치 ANOTHER STORY 아늑한 역곡역카페 [꿈꾸는다락방] 첫번째리뷰 - 인테리어,소품들 ​ 역곡역 브런치카페[ 꿈꾸는다락방 ] ​다시들린 역곡역 카페 꿈꾸는다락방첫번째 왔을때 친근한 느낌이 좋아서저번에 함께간 친구와 다시 들렸다. 주문을하면서 찍었는데카운데 바로 뒤에선 주문받은 파스타를 요리하고 계셨다.칸막이도 없고 카운터랑 한공간에 있어서주문을하다보면 주방이 훤이 다보인다. ​꿈꾸는다락방에 있는 꿈꾸는 마켓카운터 왼쪽에 위치하고 있는데드라이플라워서 작은 공예품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캔들이나 악세사리도 보이고​​동전지갑이나 파우치도 있는데패턴이 이뻐서그런지 파우치랑 동전지갑이 계속 눈에 들어왔다.가격을 확인하려고 택을 보니까 구입을하면 카페 음료 도장으로바꿀수 있는 컵모양의 도장이 찍혀있었다. ​ .. 더보기
역곡역 2번출구 타꼬야끼 포장마차 ​ 역곡역 2번출구 앞에있는 타꼬야끼 포장마차 ​ 저녁때 역곡역 이번출구엔 타꼬야기 포장마차가 장사를 하는데, 이제야 먹어보게 됐다. 줄도 항상 서있고 꽤 장사가 잘되는 맛집 ​ 타꼬야끼는 5개 2,0 9개 3.0 15개 5,0 오리지널, 치즈맛, 매운맛 이렇게 세가지가 있는데 위에 올라가는 소스가 다르다. 여러가지 맛을 맛보고 싶어서 주문은 섞어서 9개를 주문했다. ​ 잘팔려서 그런지 만들고 계신 타고야끼 양도 꽤 많았다. ​ ​​ 볼때마다 느끼지만 타코야끼 만드는 모습은 정말 신기한것 같다. 이상하게 계속보게 되는, 포장마차에 있던 고양이 인형 ​​ 나온모습~ 역시 타코야끼는 뜨겁게 먹어야 제대로 먹은 느낌이다. 속에 들어있는 문어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괜찮았다. 개인적으로 맛있었던건 치즈맛 타코야끼! 더보기
아늑한 역곡카페 [꿈꾸는다락방] ​ ANOTHER STORY 역곡역 브런치카페 [꿈꾸는다락방] 두번째리뷰 - 크로아상 샌드위치 역곡역에서 발견한 아늑한 카페꿈꾸는 다락방​​ 역곡역에서 약속이 있어서카페를 찾다가 발견한 곳 이다.역곡역 주변은 잘 알지를 못해서갈만한 카페를 못찾고 있었는데앞으로 약속이 있을땐 이곳으로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특별한 점은 없지만 이름처럼정말 아늑한곳이다.햇빛도 잘들고 여기저기 달려있는 장식들이나조명들 때문에 아기자기한 느낌이 든다. ​ 특히 낮에 창가자리에 앉으면햇빛이 잘들어서 더 좋은곳이다. 카페 옆에는 작게 마켓부스도 있었는데작은 소품들을 판매하고 있었다.음료나 디저트종류 외에도식사도 함께 할수 있어서 메뉴가 다양하다. ​카페 바닥에 있던 페인팅 ​ 수다를 떨다보니까해가 저물고 더 아늑하고 이쁜곳이 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