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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로 젤리 [코로로 머스캣] 청포도 젤리 . 포도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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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로 젤리

코로로 머스캣



일본에서 사온 코로로 젤리

얼마전에 한국에서 먹어보고 반했었는데

한국에선 2.5 에 판매하고있다. 

일본에서 1.5~1.4 정도?

종류가 여러가지 있는데

청포도 포도 딸기 멜론 복숭아 등등



코로로 머스캣 한봉지에 40g 112kcal 

양이 정말 적어서 한봉지만 먹기엔 너무 아쉽다.

일본여행가면 많이 사오는 간식중에 빠질수 없는 제품인데

지인들도 그렇고 곤약젤리나 로아스 초콜렛 그리고 

요 코로로 젤리를 많이 사오는거 같다.

그만큼 유명하고 맛있다.



처음에 젤리 모양을 보고 정말 놀랐었는데

모양나 색이 정말 청포도 같다.

말랑말랑한 젤리 질감 때문에 더

깐 청포도 같은 느낌



조금 아쉬운건 포도맛 말고 다른맛들도

모양이 다 똑같다는거.



씹으면 말캉하고 속살이 나오는데

식감이 정말 재미있다.

맛은 우리가 잘 아는 청포도 사탕맛

합성 착향료를 사용하지 않고 생과일 즙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맛이 정말 진하다.



젤리 겉부분이랑 속에 느낌이 달라서

더 재밋는거 같다. 겉부분은

글리세린? 콜라겐? 같은 비닐느낌 같은데

속부분은 수분이 많고 말캉거린다.

동생은 알맹이만 쏙 빼먹던데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는 일부러 안물어봤다.



젤리를 좋아한다면 정말 강추하고 싶은 젤리

한국에서 구입하면 양에비해

너무 비싼 감이 있어서 

일본여행갈때 왕창사오거나

친구들이랑 직구로 구입해도 좋을거같다.

물론 나중엔 귀찮아서 편의점이서 사먹을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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