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비건디저트 더로바이트윈스[The Raw by t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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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 비건디저트
​더로바이트윈스[The Raw by t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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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은 합정 비거디저트 더바이로스트
얼마 전부터 홀을 없애고 포장판매로 운영하고 있었다.

연말이라 그런지 홀 케이크 주문은 예약이 끝나서
조각케익을 사로 매장에 들렸다.
오후 12시 30분쯤 도착했는데,
손님들이 줄줄이 들어와서 주문하는 모습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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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종류나 모양도 많이 바뀌었다.
궁금한 것들이 많아서 다양하게 주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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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메뉴엔 없는데, 이날 스페셜로 만드셨다는
무화과 케이크가 있어서 주문을 했다.
근데 집에 와서 보니까
영수증에 무화과 대신 찍어 놓으신
코코넛 라즈베리가 들어있었다.
결국 무화과는 못먹었지만, ㅜ
코코넛도 맛있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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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인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블랙포레스트 초콜릿 무스 사이사이에
베리들이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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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 그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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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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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냉포장비는 별도 1000원을 추가로 받는다.
로도넛도 그렇고 쉽게 녹을 수 있어서
30분 이상 거리는 보냉포장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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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 먹어본 들깨 아몬드 스틱도 추가로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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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얼 바와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들깨 때문에 더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이다.
양은 적은데 뭔가 든든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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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리고 지난 시즌 신상품으로 나왔을 때
갈 때마다 팔려서 못 사 왔던 스니커즈 로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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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식감 그리고 코코넛 향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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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 그린티

로케이크는 냉동상태에서 먹으면
아이스크림처럼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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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 비건디저트 더로바이트윈스엔
코코넛이 들어간 제품이 많아서
코코넛 향을 좋아한다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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